센터 소식 “운동이 기억을 지킨다” 기억산책과 스마트 인지훈련 협력 본격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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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Date 25-03-25 1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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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(단장 이은석)은 지난 3월 24일, 시니어 인지훈련 솔루션 기업 ‘기억산책’과의 미팅을 통해 운동 기반 인지훈련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
이번 미팅에서 기억산책은 ▲태블릿 및 스크린 기반 인지훈련 플랫폼 운영 현황 ▲5500명 이상 고령층 대상 실증 경험 ▲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한 운동·위치·인지 데이터 연계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, 운동과 인지훈련을 융합한 차세대 콘텐츠 기획 방향을 공유했다. 기억산책은 특히 시니어의 반응성·정확성·운동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운동 게임형 콘텐츠를 기획 중이며, VR이 아닌 스크린 기반 카메라 연동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령자의 사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인터랙션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.
이에 기반구축사업단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▲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 콘텐츠 추천 ▲운동 효과 검증 방안 ▲대상자 설정 가이드라인(정상 노인, 경도 인지장애군 등)을 제공하며, 향후 과제 제안서 작성과 연계된 기술 자문 및 연구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.
기억산책 관계자는 “시니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인지 훈련-운동 융합 콘텐츠가 필요하다”며, “기반구축사업단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증력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내고 싶다”고 밝혔다.
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은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,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민간기업과의 실증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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